
하아.. 필독님...
http://posty.pe/16lxgj
LOVINGHATE 05
지난밤의 모든 일은 신기루처럼 사라졌다. 변한 건 없었다. 남은 흔적이라고는 누군가 사다 놓은 식탁 위의 해장국과 검은 봉투 안에 든 숙취해소제가 전부였다. 두 개를 두고 지난 밤을 설명하�
12050313.postype.com
'TXT > SB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숩밤]필독님 선색후사 9편 팬아트 (0) | 2020.09.30 |
---|---|
[숩밤] 숩밤가챠!!!! (0) | 2020.09.05 |
[숩밤] 뻘섹만화 (0) | 2020.08.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