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아니 그 레자나시가 나한테 먼저!!
나는 가만히 있었는데!! 걔가 먼저 날 놀래켰어요
억울하다..
수빈아 나는 이 시간까지 잠도 못 자고.. 너 그린다
오늘 컨트 안 뜨면 그냥 칼같이 자려고 했어요. 근데 누우려고 해도 이 레자나시가 어른어른 눈앞에서 사라지지않았어.. 진짜 너무하는 의상.
근데.. 나시 모양을 좀더 이쁘게 잡을걸 그랬어요. 옆구리 쪽으로 저렇게 파이진 않았을텐데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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