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명 5월 초까지 덕질 좀 쉬고 현생에 집중하려고 했는데 말이에요. 트위터는 확실히 줄였고 구독계 탐라 관음도 안 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연성은 놓을 수가 없네요. 순간의 충동으로 그리게 됨... 투바투 공식계정 트윗이랑 브이앱을 안 볼 수는 없어서 그건 보고 있었더니 그런가봐요. 그래도 트위터를 줄이니까 확실히 하루가 훨씬 알차져요. 본래 6년차 트위터중독자라 그런지.. SNS는 줄일수록 좋다는 진리를 느끼고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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