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는 사실 구리고 한물 갔어요. 10메가 초과하는 그림은 업로드도 안 됨. 다 포스타입 쓰지, 덕질하는 데 티스토리는 움짤 링크생성 말곤 아무도 안 씀. 투데이 볼 때마다 대체 누가 티스토리 보러 들어오는지 잘 모르겠음. 그런데도 계속 티스토리를 쓰는 건.. 곧 서비스 종료를 한다는 행아웃을 계속 쓰는 이유와 같습니다. 정 때문임. 아무튼 계속 쓰는 김에 카테고리를 분류해서 재업로드 합니다. 또 그림이 쌓이면 새로운 포스팅을 쓸 거예요.
↓닝숩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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