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561 헌헌 왠지 크라피카가 그리고 싶었어~ 2017. 12. 9. 모브오지상 붙은 카미나리 보고싶다(세로카미 ~쓰는중~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17. 12. 4. 키리바쿠키리 리버스😊 모바일 http://img1.daumcdn.net/thumb/R1920x0/?fname=http%3A%2F%2Fcfile26.uf.tistory.com%2Fimage%2F99E829335A19EEFB19F39C 뵬이가 맛있는 썰을 풀어줬어요...^///^ ( https://twitter.com/b_cham_max/status/934722954365100032 )술 왕창 먹고 필름 끊겨서 담날 머리 부여잡고 일어났는데 알몸으로 침대에 나란히 누워있는 키리바쿠. 아 또냐 하면서 익숙하게(중요) 일어났는데 그날따라 허리가 덜 아프고 개운한거임 음 모지 하고있는데 키리시마가 일어남. 근데 킬심 허벅지에서 정액 흐르고ㅋㅋㅋㅋㅋㅋ 둘 다 눈 똥그래지곸ㅋㅋㅋㅋㅋ 이거 풀어줬어 진짜 귀엽지.. 사랑해.. 2017. 11. 26. 키리바쿠 마루밑 카츠키와 에이지로 모바일 http://img1.daumcdn.net/thumb/R1920x0/?fname=http%3A%2F%2Fcfile10.uf.tistory.com%2Fimage%2F9930574F5B1172832EF645 지브리 마루밑 아리에티 패러디? AU? 아무튼 그렇다.좀 더 설정 풀고 보고싶은 장면 대충 써놓고 자려다가 귀찮아서 포기함. 그리면서 생각나는거 되게 많았는데 다 까먹었네! 사람 개싫어하고 공포심 좀 있는 소인 카츠키와 달동네에서 사는 에이지로인데 카츠키가 혼자 돌아다니다가 에이지로를 만나고 정을 주는 내용임. 나름 뭔가 길게 만화로 그릴 수도 있을 것 같다... 나 키리바쿠로 찌통 보는거 진짜 힘들어하는데 요즘 자꾸 찌통이 끌려요... 카츠키가 상처받은 표정으로 너도 다른 인간 놈들이랑 똑같아... 2017. 11. 25. 카미나리 요즘 덴키가 귀여워서 단독샷까지 그려버렷다.. 앞으로 더 그릴 것 같다,,, 파벌조 사랑해,, 2017. 11. 24. 키리바쿠 빼빼로 꿈ㅋㅋㅋ 웃긴 거. 학교에서 너무 그림 말리는데 노트북이랑 타블렛 안 가져와서 머릿속이 안절부절 상태였음. 그래서 뵬이한테 빌려서 뵬이 컴퓨터와 타블렛으로 그렸다. ㅋㅋ.ㅋㅌ.ㅌㅋ.ㅋ 뵬이한테 컴 빌려달라고 하니까 빌려줄테니 키리바쿠를 그리래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렸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뭐든 상관없었고 그냥 그림을 그리고 싶었어.. 그리고 나서 바로 업로드하고 원본 지워버려서 원본이 없음. 화질 구져서 슬퍼.아 솔직히 들썩! 글썩! 하는거랑 신경쓰고있었다고?!! 하는거 넘 기엽지안나요 흠냐 ... 키리시마 사랑해! 2017. 11. 20. 이전 1 ··· 82 83 84 85 86 87 88 ··· 94 다음